전북에너지, 사랑의 쌀 전달
2011-12-12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2월7일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90세대에 직접 쌀을 전달했다. 민충식 대표는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게 돼 더욱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에는 미흡하지만 모든 역량을 다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전북에너지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