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기타] 가스 점검할 때마다 이러는데....
최인범 2015-12-01
주소 :
안녕하세요. 가스 점검하시는데 바쁘고 고생들 하십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남겨 봅니다. 오늘은 12월 1일 점검을 하신듯 하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검 할때마다 가스 계량기 보호를 위해 닫혀 있는 철문을 왜 열어 놓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점검 할때 열면 닫는게 당연한 부분인데 아무리 바빠도 닫아 주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에도 말했는데 이런말을 하더군요. 고객님 가스 배관이나 철문은 고객님이 관리 하시는 겁니다. 이게 말이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계량기 동파나 고장이 나면 고객과실이라는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관리하기 위해 문을 닫아 놓으면 왜 열어 놓고 관리는 니들이 하시는 겁니다라고 하는 것인지요? 점검하는 위치가 사람이 다니는 골목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 손이 타지 않도록 바리케이트도 해놨는데 그것도 다 치워놓고 원위치를 안해놓는군요. 점검할 때가 많은건 알겠지만 고객에게 그렇게 말하면 인원 적은은 본인들 문제 아닌가 하는군요. 똑바로 점검했으면 합니다. 왠만해서 글을 안쓰겠지만 매번 항상 그렇게 하고 있고 본인에게 말해도 소용이 없으니 글 남기게 됩니다. 지역 담당자에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게 아니라면 어디다 문의를 하고 어디에 말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가스 점검할 때마다 이러는데....

 

안녕하세요.

사이버 민원실 관리자입니다.

 

민원인의 질의내용을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의요지>

도시가스 사용량 검침후, 계량기 보호대 등 주변 기물 뒷정리에 대한 건

 

<답변내용>

 

우선 도시가스를 사용하시는 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관할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삼천리(1544-3002)도시가스에

민원내용을 전달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한국도시가스협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23, 12층(큰길타워빌딩)

전화(02-554-7721.070-8282-8312)/ 팩스(02-554-1433~4)

* 우리 협회의 답변은 참고사항으로 법적인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