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기타] 충남도시가스 센터장,상담팀장,상담사의 진심이 담긴 사과를 원합니다.
김헌택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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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오후12시 넘어서 충남도시가스 콜센터 1666-0009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이진실 상담사라는 분이 전화를받았습니다. 이 상담사에게 305호에 이사할려는 사람인데 305호에 도시가스 미납이 없는지 그리고 205호에 도시가스 요금이 12월 19일까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도중에 상담원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는 지 305호요 아님 205호요 미납요금 똑바로 얘기하라면서 짜증과 큰소리로 저한테 명령조로 말하는 것과 계속 한 숨을 쉬는것이었습니다.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왜 짜증을 내냐고 하니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채 계속 상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많이 났지만,참고 계속 상담을 했는데,205호 남은 도시가스 요금 결재방식에 대해 이진실 상담사는 엉터리로 답해주었습니다. 카드 결재는 안 된다고 했는데 나중에 센터에 가서 카드 결제가 된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상담사는 상담 마지막까지 무뚝뚝한 말투와 불친절한 태도를 임해서 직속 상관이 저한테 전화를 달라고 얘기했지만 5시가 넘었지만,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2번이나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직속상관인 엄순현 상담팀장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담팀장은 회의를 하느라 전화를 못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하길래 회의에 들어가면 고객한테 간단하게 회의 끝나고 전화주겠다는 메세지를 보내줄 수 있지 않느냐는 말에 상투적인 사과와 앵무새처럼 틀에박힌 말만 되풀이 하는 거 같아 총괄센터장을 통화를 요구했고 다음날 총괄팀장과 통화를 했지만 상투적인 사과와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아 총괄팀장,상담팀장,상담사의 직접방문을 요구했으나 회사방침으로 인해 그럴 수 없다는 말에 홈페이지에 내가 겪은 상황을 올릴 수도 있는데 괜찮느냐는 말에 회사와 별도로 제가 상품권 드릴테니 이해해 달라고 하니 제가 거절을 하고 직접방문사과를 요구할려는 찰나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겁니다.제가 원하는 건 진심이 담긴 사과지 상품권이 아닌데 그 총괄팀장은 상품권으로 막으려 했던 거 같습니다. 너무 어이도 없어서 이렇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오혜영 센터장,엄순현 상담팀장,이진실 상담사의 직위해제에 맞먹는 강도높은 중징계를 요구하며,직접적으로 방문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연봉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국민들의 서비스라는 상담에는 많은 연봉이 무색할 정도로 형편없는 상담과 그 외 상담을 대하는 대응태세가 너무 엉망입니다. 국민의 돈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이토록 엉망이라는 사실에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강력한 중징계와 앞에 말한 3분이 직접방문사과를 하여 제가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충남도시가스 센터장,상담팀장,상담사의 진심이 담긴 사과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시가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민원을 도시가스회사에 이첩하여 처리를 요청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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