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효율적아닌가요?? 적어도 2~3일전 방문 문자를 날리는게 요즘 시대에 기본아닌가요?? 사전연락도 없이 툭하고 오늘갑니다 이러고 오고가고

집에 없으면 또 연락해야되고..왜 이렇게 일을 멍청하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첨에 연락받고 혹시나 보이스피싱? 아니면 뭐지 이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집에 없으면 또 와야되는데..방문할곳도 많다던데 좀 머리에 생각이란걸 하고 일좀 하세요 점검원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말하는겁니다 위에 계신분들아 좀 스마트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