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산시 연무대에 위치한 안심뉴하이츠빌라 A동103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올공사라는 업체에서 도시가스공사라고 하면서 마치 공공기관인것처럼 저희 빌라에 방문 하였습니다

처음 와서 안내 할 때 논산시와 중부도시가스에서 함께 진행 하는 것처럼 잘못된 안내를 하였습니다

.

도시가스 공급신청서를 저의 입주민은 작성한 적이 없음에도 중부도시가스에 도시가스 공급 신청이 되어 있는 걸로 나와 다올건설측에서 아무 근거 없이 입주민 동의 없이 자의적으로 신청한걸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타 공사 업체와 비교해서 너무 많인 공사비용을 다올건설측에서 일방적인 가격으로 입주민에서 과다 청구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올공사 업체 주민들에게 전화 하면서 공사 안하면 위약금을 물어라고 하면서 강매를 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건설회사에게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