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원 교육을 하는건지..정말 궁금하네요
어제 점검 6시반에 온다고 해놓고 7시가 지나서 왔고
와서 다용도실 들어가려길래 제가 간다고 하니 본인이 직접 확인한다고 들어가다가
쌓여있는 병을 두세개 깼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깨진병이 있으면 사과를하고 치우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그대로 가스검침한다고 사진찍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문 밖에 있는 원격이랑 안맞다. 고장났다고??
수리해야한다고요??수리 일정 잡아야한다고?? 한번더 확인하라고 하니 한참지나 어?? 이집이 아니네??
도대체 직원 교육을 하는건지..
그러고나서는 아..문제 없네요? 그러고 갑니다.. 그냥..
말이 됩니까?? 깨진 유리병은??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갑니다..
너무 불쾌하네요
안전 검침한다고 해놓고 남의집에 유리 파편 다 튀게해놓고 그냥 가는게 안전합니까??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시가스협회 입니다.
우선 도시가스 사용과 관련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안전점검 관련 불편사항과
안전점검원의 업무수행 교육 필요성에 대해서는
유선으로 말씀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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