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도시가스 강북지점 이경원과장의 상식에 벗어난 행위를 말할려고 합니다. 저는 미아동동부센트레빌에 2006년 6월에 입주해서 현재까지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2007년8월 한진도시가스로부터 도시가스 청구서가 445,470이 배달되어 의아하게 생각해서 강북지점 이경원과장하고 통화를했는데 저희집하고 옆집하고 가스배선이 바뀌어 옆집에는 과다하게 청구되었고 저희집에는 445,740이 미납되어 2007년 8월에 누계청구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스배선이 잘못 설치된것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수 있게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 답변은 하지 않고 3달이 지난 2007년 11월 청구서에서 저의 동의 없이 그 금액 전부인454,320원을 자동이체 해 갔습니다. 저는 그 가스배선이 잘못되었는 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동의도 얻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의 돈을 빼 나간 것은 이경원과장의 한진도시가스위치를 이용한 착취 및 강탈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스배선이 잘못설치되서 약 1년간 미 청구되었다면 그 돈을 왜 저는 일시부로 납부해야 됩니까 ? 저는 이경원과장의 얼굴을 마주한 허리굽힌 사과와 그 금액의 전체 환급을 요구하고 가스요금이 미 청구된 것이 확실하다면 미청구된 기간동안 나누어서 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