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공사 직원이 고객의 집을 방문시 명찰착용을 의무화 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 고객의 집을 방문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점기업이라 고객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가요?
10월 7일 오후 4시경 검침하시는분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하니 -------------- 묵묵부답
답변 대신 초인종을 다시 누른다
다시 누구세요 하니 역시 ---- 묵묵부답
또다시 초인종만 누른다
큰소리로 누구세요 하였는데도 -----묵묵부답
계속 초인종만 시끄럽게 딩동딩동한다.
하도 대답이 없어 집사람이 "누구세요" 하니
그제서야----도시가스에서 나왔는데요
그 이후의 상황은 생략하겠습니다.
(도시가스 검침은 문밖의 계량기 검침부을 보면되는게 아닌가요?)
일요일에는 선교(교회)하는분이 많아 성가실때가 많습니다.
(우리집 아이가 수험생입니다)
고객의 집을 방문시에는 세심한 주의를 바랍니다.
고객의 집을 방문시 겸손하소서
안녕하세요.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의견이 반영되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당 도시가스회사에 고객 세대 방문시 명찰을 착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 02-554-7721, 팩스 : 02-554-1433~4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도시가스협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70-8(삼성빌딩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