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S, 수소·연료전지 관련 ISO/TC 197(수소기술) 국제회의 참석
2004-07-19
●KGS, 수소·연료전지 관련 ISO/TC 197(수소기술) 국제회의 참석 -기술표준원 및 KGS, 2007년 ISO/TC 197(수소기술분야) 국제회의 유치 제안 등-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의 요코하마에서는 ISO/TC 197(수소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 국제회의와 제15회 World Hydrogen Energy Conference가 함께 개최되었다. KGS에서는 수소·연료전지의 상용화에 대비한 안전기술 확보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ISO/TC 197(수소기술) 국제회의 및 제15회 World Hydrogen Energy Conference에 참가하였다. 이번 국제회의 참가를 통하여 기술표준원 및 KGS는 2007년 국제회의 유치를 제안하여 ISO/TC 197(수소기술) 의장(Randy Dey, 캐나다) 및 회원국으로부터 긍정적인 결론을 얻었고, 또한 연료로서의 수소 관련 국제적인 안전기술의 동향을 알 수 있었다. ISO/TC 197 Working Group 9(연료개질공정을 이용한 수소제조기) 회의 참석시에는 우리나라의 CO배출기준 및 검사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WG 9 리더(Mario Sandoval, 네덜란드)와 ISO/TC 197 의장으로부터 향후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받았다. ISO/TC 197(수소기술)의 국제표준화는 캐나다, 미국 등 북미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국의 수소관련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제15회 World Hydrogen Energy Conference에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1,000여명이상의 전문가와 관련 업체에서 참여하였고,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수소·연료전지 분야 선진국에서는 자국의 연구성과 발표를 통하여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수소·연료전지는 미래의 핵심에너지원으로 부각되면서 선진국 간의 개발경쟁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캐나다는 국가적인 정책 지원 아래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과 2004년에 과학기술부에서는 고효율수소제조·이용·저장사업단을, 산업자원부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사업단을 각각 발족하고 대대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