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자원 R&D사업 통합기획체제 구축
2005-01-16
【 에너지·자원 R&D사업 통합기획체제 구축】 - 산자부, 투자효율성·연구개발성과 높이기위해 통합 기획단 발족 - 그간 개별법에 의해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에너지·자원분야 R&D사업이 통합 기획·조정된다. 산업자원부는 에너지·자원분야 R&D관련 사업에 대해 투자의 효율성과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R&D사업을 종합·조정하는 에너지·자원 R&D기획단을 발족해 운영한다. 산자부 허경 에너지관리과장은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해 올해초(2.16)에 발효되는 교토의정서에 대비해 에너지·자원분야 R&D사업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부합하는 과제발굴의 필요성과 투자 효율성 제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그간 에너지·자원분야 R&D관련 사업은 대체에너지개발및이용보급촉진법에너지이용합리화법전기사업법 등에 의해 연간 3,000억원 규모로 추진돼 왔으나 연구개발 영역의 중복 및 자원배분의 문제 등이 상존하면서 각 사업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개별사업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통합 기획기능을 강화한 에너지·자원 R&D기획단을 운영키로 했으며, R&D 기획단(단장: 김창섭)은 에너지·자원분야 R&D 관련사업의 예산 및 연구과제를 효율적으로 조정·배분 기획하는 역할로서 각계의 최고 전문가와 전담기관 등이 참여해 구성됐다. 앞으로 기획단은 개별 사업단에서 기획한 과제를 연구용역을 거쳐 사업별 수행과제 등을 조정하고 정부정책방향에 부합되는 개별 기획분과의 역할분담 및 주요 과제의 톱다운(Top-Down) 배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제2차 에너지자원기술개발 10개년 계획(안)을 마련하고 사업별 주요 테마과제에 대해 중복성 검토 등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 신규사업 발굴시부터 본격 운영한다. 한편, R&D기획단은 에너지관리공단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1월 10일 현판식과 기획단원 임명장 수여 등의 발족식을 개최하고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산자부 허경 과장은 "이번 R&D기획단의 발족으로 공동 평가인력 풀(Pool)활용 및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연구성과를 다시 기획에 반영하는 등 단계적으로 연구관리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에너지정책과 부합하는 개별 R&D 사업간의 유기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에너지관리과 주명선사무관 02-2110-5422 (msju@moci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