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국제연료전지展 1월 19일 개막】
- 220여社 참가관람객 1만명 예상 -
세계최대규모의 연료전지관련기술전인 '제1회 국제연료전지전'이 1월 19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연료전지의 연구, 개발, 제조에 필요한 모든 기술, 부품, 재료, 장치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미 당초 예상을 넘은 220여개 기업에서 참가신청을 했다.
연료전지와 관련해서는 오사카가스, 히다치제작소, 후지전기, 에이와, 이데미츠코산, 스미토모상사, 마루베니, 미쯔이물산전략연구소 외에 해외 각국의 참가신청이 들어왔다.
재료와 관련해서는 재팬고어텍스, 다나카귀금속, 日東전공, 스미토모쓰리엠, 엔이캠커트, 호소카와미크론, 쓰리본드 등이, 시험·계측기관련해서는 東陽테크니컬, 菊水전자공업, 치노, 엔에프회로설계블럭, 오무론, 시마즈제작소 등이 참가한다.관람객은 1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스택재료, 개질, 자동차, 정치식연료전지 등을 테마로 전체 12항목의 전문세미나도 개최되며 강사는 도요타자동차, NEC, 도시바, 교세라, 산요전기, 미쯔비시중공업 등의 담당자가 맡는다.
이외에 'GM의 차세대자동차와 연료전지로의 대응에 대해', '연료전지회사로의 道程-오사카가스의 기술전략', '삼성의 모바일연료전지의 장래 전망', '연료전지·수소회사로의 일본의 도전-국가전력과 비즈니스기회' 등의 기조강연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