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료 전지 기동시간 1/3 줄여 .......................................................................................... 가스산업신문(2003. 4.24)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高村교수는 산소 투과 속도를 20% 정도 높인 연료 전지 개질용 산소 투과성 세라믹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세라믹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연료전지 개질방법인 수증기 개질법에 비해 기동 시간이 1/3로 줄어든 약 5분이 된다. 이 연구개발은 일본 과학기술진흥사업단의 전략적 창조 연구 추진 사업 보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高村교수는 「해외에서는 이미 부분 산화법에 산소 제조 장치를 포함시킨 개질시험기를 만들었다며 ‘보조 사업기한인 2005년까지’는 시험실 차원에서 개질기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