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광주시 악취·대기질 개선 정책 적극 참여
2023-10-27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과 8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노후 방지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한 설치 부담완화를 위해 방지시설 설치와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 모집공고를 했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최대 90%를 지원했다.

 

광주시는 올해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장과 하남산단 내 배출업체 170곳에 대해 5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추가모집 사업장에 대해 잔여 예산 16억원을 지원했다.

 

방지시설의 종류로는 RTO(축열식 소각로)RCO(축열식 촉매 소각로) 등이 있는데, 이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해 고온으로 소각시키는 설비다. 이에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 사용처를 대상으로 광주시의 해당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평동산단 내 A기업은 최근 이 지원사업을 통해 방지시설 설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방지시설 설치 시 광주광역시 지원사업에 참여해 설치비를 절감할 수 있다.

 

A기업의 관계자는 악취와 미세먼지로 인한 민원으로 부담이 많았는데, 이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인 도시가스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 없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