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주식회사, 충남장애인체육 우수·신인 선수 4명 고용
2023-04-28

충남도는 그동안 여러 장애인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충남을 빛낸 민경아, 장용래 선수와 신인 정웅재(볼링), 박영재(탁구) 선수가 JB주식회사 기업에 입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JB주식회사 비전 스페이스(Vision Space)에서 열린 입단식에는 선수를 비롯해 한권희 JB대표이사,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최길락 도 체육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입단을 축하했다.

 

민경아 선수는 지난해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관왕 금메달' 리스트며, 장용래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웅재, 박영재 선수는 20대 신인 선수이다.

 

JB주식회사는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인 두 선수와 신인선수를 채용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증진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선수들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더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수선수와 신인선수가 잘 융화돼 시너지 효과를 거둬, 경기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대회 입상을 통해 도와 JB주식회사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권희 대표는 "우리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네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선수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한편, JB주식회사는 '도시가스를 넘어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충남 동·남부, 9개 시군과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