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3/4분기 안전회의
2007-09-20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9월18일 SUPEX홀에서 임직원 및 지역관리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회의에는 충북산업보건센터 양우 보건관리사가 일일 강사로 초빙되어 '근골격질환 예방'에 관한 교유과 함께 일상 생활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대한 개선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충청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사회복지사의 학대받는 아이들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및 봉사관련 강의가 이뤄졌다. 민충식 대표는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업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