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7월10일부로 'C&C 운동' 연속 600일을 달성했다.
새로운 재해관리 운동인 C&C 운동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무재해 운동의 취지와 그 목적을 계승하고, 도시가스로 인한 각종 사고와 인적 물적 기타 재해를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문화 정착을 통하여 가스사고 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98년 5월부터 도입되었다.
C&C 운동이 실시된 지 9년 2개월째로 가스사고와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올해로 600일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경훈 사장은 “이번 C&C 운동 600일 달성은 모든 임직원들이 가스사고 예방에 노력해 준 결과다”며 그동안 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