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가스(대표 김광곤)는 7월5일 지리산에서 ‘2007년도 회사 To-be Model 달성’이라는 주제로 임원 및 팀장 캔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캔미팅에서는 전 팀의 회사 To-be에 대한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 SUPEX 추구 환경조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집단에너지사업장 신규사업팀이 추진 중인 소각열 도입 지역난방사업과 기업유치 등의 SUPEX 추구 항목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곤 대표는 “회사의 제2도약을 위해서는 팀장의 역할과 역량강화, SUPEX 환경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원과 팀장은 회사 To-be 달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하며 지리산 등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