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조기 전력화 프로그램 운영
2007-06-01
삼천리(대표 이영복 사장)는 5월30일 인적자원개발 전문아카데미 HRD포럼에서 ‘삼천리의 신규채용자 조기 전력화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신입사원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날 사례발표를 맡은 교육팀 김동민 팀장은 “신입사원의 조기 전략화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업무적응력을 높이고 실무능력의 향상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조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회사는 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삼천리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삼품제(三品制), 즉 인성품(봉사활동), 지성품(업무학습 및 개선활동), 국제품(해외연수)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