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5월4일 자양 현대2차APT 주변에서 가스안전공사 및 광진구 공무원과 합동으로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구자명 이사회 의장 및 최경훈 사장과 가스안전공사 이헌만 사장, 김형주 국회의원 등 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공동주택의 세대내 안전점검을 비롯해 단지내 입상관 점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 홍보유인물 및 기념품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사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파트 내부 가스시설을 안전점검하고 상태가 불량한 가스호스 및 퓨즈콕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