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5월3일 본사 R&D센터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제2차 경영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우수제안 시상 및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경팀장의 설명을 통해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사항을 공유했다. 우수제안에는 북부안전팀 김희중 사원이 ‘수레형 FID 개선’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중화버너용 신제품 개발로 경기지사 이준한 과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증권거래소 도양근 팀장을 초빙해 ‘증권관련 임직원 불공정 거래 예방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 규제현황, 내부자거래의 규제 그리고 시세조종행위의 규제 등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회사 안팎의 궁금한 현황에 대해 자세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지는 등 열린 소통 공간의 의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