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대표 김정치)는 가스공사 경인지사,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5월4일 3개사 직원 30여 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한편 자율안전점검의 필요성을 전파했으며, 대형 플래카드와 가스안전포스터 20점을 전시해 백화점 이용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거리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가스안전점검 활동 유도와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