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4월24일 R&D센터 2층 임원 회의실에서 12기 주니어중역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중역은 조직 구성원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을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조직의 경직성과 폐쇄성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 12번째로 이 제도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전사적인 시각 및 혁신 마인드를 갖게 함으로써 많은 변화관리자(Change Agent)를 육성해왔다. 2년 이상 근속 사원 및 대리 중 지원자 공모를 통해 모집했으며 나희균(요금팀), 김도훈(전략기획팀), 신기현(인사팀), 현상규(기술영업팀), 김성헌(서부안전팀), 남석현(동부안전팀), 박지혜(북부안전팀)씨가 그 주인공이다. 임기는 6개월이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안, 회사 및 혁신활동,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 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