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비상소집 훈련
2007-04-30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4월18일 새벽 6시에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가스사고 발생시 신속 정확한 상황공유와 실질적이고 조직적인 대응방법 및 비상대처반별 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전사비상소집 훈련은 광진구 광장동 148-9호 앞에서 상수도 공사중 중압 150A 배관을 파손해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설정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훈련의 특징은 훈련현장의 상황을 회사(상황실,임원회의실,강당대기장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이용이다.즉 핸드폰 카메라를 활용해 동영상 및 사진자료를 전송하고 확인해 훈련진행사항의 실시간 입력 등을 통해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현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