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가 3월31일자로 ‘Check &Check 운동’ 25회차 연속 500일을 달성했다.
이는 인적 재해에 제한하던 기존 무재해 운동을 확대한 개념이며, 가스누출과 공급중단 및 굴착공사로 인한 가스사고 등 도시가스사업에서 발생하는 인적, 물적 피해를 재해개념에 도입함으로써 임직원은 물론 국민과 고객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재해관리 운동이다
회사는 지난 98년 3월에 도시가스업계에서 최초로 무 재해운동 8배수(3740일)을 달성한 이후 새로운 재해관리 운동인 Check &Check 운동을 1998년 5월 19일부터 시행했으며, Check &Check 운동 연속 600일 달성 목표일자 7월 9일를 위해 전 임직원들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