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3월27일 ‘가스안전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창원역 주변에 위치한 가스사용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콕, 호스 등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이날 행사는 해빙기 가스안전사고예방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가스안전사용요령 숙지와 가스시설무상교체로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