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대표 이영복)는 2월21일~27일까지 인천, 부천, 안산, 안양, 수원 등 총 5개 지역에서 2007년 가스안전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840명의 가스안전 모니터요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굴착공사 인지 방법 및 전년도 사고예방 현황, 신고시 인센티브 안내, 가스위해 요소 발생 시 신고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모니터 요원들은 연 2회 정기교육과 우편물, SMS 발송 등의 수시 관리를 통해 모니터 활동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사고 잠재 요인을 파악하고 신고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