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가스, 무사고 2,400일 달성
2007-02-26
해양도시가스(대표 정영준)가 2월17일자로 무사고 2,400일(무재해 2,800일)을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해 무재해운동과 통합, 무사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전 임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의식과 안전행동의 적극적인 실천을 유지하게 한 구심점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영준 대표는 "안전관리의 기술역량 강화 및 시설의 건전성 확보를 통한 경쟁력 증대와 안전관리 최적화를 통한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전력을 다해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