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대평촌 주민 인터넷 교육
2007-01-29
서울도시가스(대표 안병일)는 1월24~25일 이틀간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대평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앙성면에 위치한 그룹 평생교육원에서 일일 3시간씩 이틀에 걸쳐 컴퓨터·인터넷의 이해와 활용, 정보검색, e-mail 활용 등 이론 및 실습이 병행됐다. 회사는 이번과 같은 인터넷 전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농촌사회의 정보화 및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