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사보 제2기 기자단 임명
2007-01-15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월9일 R&D 센터 2층에서 사보 제2기 기자단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 7월 제1호로 출발한 사보 ‘feel in人’은 매 격월로 발행돼 올해 2월에 제10호를 맞이하게 된다. 사내에서 지원자를 중심으로 5명으로 선발된 사보기자단은 기존 사보기자 3명에 새로운 기자 2명을 포함, 제2기 기자로서 앞으로 2년을 같이 활동할 예정이다. 사보 feel in人은 사내보 형식으로 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내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소식 및 임직원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으면서 회사 임직원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