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1월8~9일 모든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강촌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팀장들은 최경훈 대표의 오프닝 메시지가 있은 후 재경팀장을 통해 2006년 추정실적 및 2007년 경영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2007년도 경영방침을 논의하고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통해 유명해진 엄길청 박사를 초빙해 경제환경 및 경영전략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경제와 기업의 대응전략, 경제, 재테크, 투자 정보화 시대의 조직인의 패러다임, 의식개혁 등 다방면에 걸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특강 후에는 구자명 부회장이 직접 강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 의의를 더했다.
둘째날인 9일에는 황방하 노무사를 초빙해 최근 노경환경에 대한 특강이 있은 후 검봉산, 구곡폭포 코스 걷기 등을 통해 건강 증진 및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