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를 시작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신년사에서 사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 및 추진을 통해 에너지 정책 변화에 선재적으로 대응해 인천도시가스의 전사 목표 ‘11억㎥ 판매 달성’으로 에너지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정진혁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회사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