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가스, 명예 배관점검원 포상
2004-02-05
익산도시가스(대표 이만호)는 지난달 28일 굴착공사신고 마일리지제도와 자율안전관리 우수공동주택 포상제도에 의해 선정된 익산콜택시 소속 3명과 5개소의 아파트 관리소장을 포상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이만호 사장은 지난 1년간 굴착공사 모니터에 협조해준 우수신고자들을 격려하고 "가스사고 제로화는 공급자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다"며 "최종 사용자인 우리 모두가 자율안전관리를 적극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자율검침카드 부착방법개선을 건의한 관리소장에 대해 익산도시가스에서 이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이 원하는 방법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신문 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