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는 지난 13일 여름방학기간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을 사옥으로 초청해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에너지학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착한에너지이야기’ 학습 시간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지난 7월 교육부 올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를 꿈꿀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방면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