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기술 개발 및 선진 안전보건 경영 체제 확립 선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기술력 향상 도모와 선진 안전보건 경영체제 확립의 기반을 삼기 위하여 제5회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에 처음 시행된 이래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안전관리 우수(혁신)사례 발표대회는 총 4회에 걸쳐 57개 주제가 출품되었으며, 이 중 20개 우수주제는 현장에 적용되어 시설물과 현장관리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주제들도 현장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 및 보완을 통해 개선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는 현장에서 경험한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ICT를 기반으로 한 선진화 기술력 적용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도시가스 업계 기술력 향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근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써 총 15개 주제가 발제되어,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 주제가 5월 22일(수) 발표대회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울도시가스(주) 담당 임원은 총평으로 이번 발표대회는 “우리의 Io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개발 적용사례와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통해 미래 안전관리와 ICT가 융합된 스마트 안전관리솔루션 강화를 위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미래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고 밝히며, 이는 “회사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자리였다.” 라고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소통과 화합으로 혁신적 안전성 향상과 사고예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발표된 주제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제29회 「5월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5월 30일(목)]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도시가스는 안전관리 기술개발과 선진화 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표대회 를 통한 도전과 응전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운영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