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일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영속성을 위한 ‘2023년 가스안전 무사고 무재해 안전결의대회’를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하여 양천구 용왕산 근린공원과 3개 지사(남부, 강북, 경기)에서 분산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3가지 핵심 전략 ▲선진 안전관리 체제 확립을 통한 ‘안전 경영’ 기반 강화 ▲내실 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 경쟁력 강화 ▲고객 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속성장의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실천결의문을 낭독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성 향상을 통한 예방안전관리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안전부문장은 “기본에 충실한 안전습관 만이 사고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직원들과 훈훈한 덕담으로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