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가스(대표 박우정)는 지난 11월30일부로 무재해 목표 8배수(3,660일)와 무사고 10년을 달성하였으며, 무사고 20년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12월1일 본사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박우정 대표이사는 "무사고 10년 사업장" 만들기에 노력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회사의 안전관리시스템 재도약(Jump-up)을 위한 Master Plan 수립과 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회사는 지난 88년 10월 최초 가스공급 시점부터 무재해 운동을 도입,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