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제2차 교양교육
2006-06-30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6월29일 본사 R&D 4층 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교양교육을 실시했다. 중앙일보 기자이며 의학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홍혜걸 강사가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의 주요 건강 상식으로 맑은 공기 마시기, 칼슘과 오메가3 섭취, 운동 및 반신욕 등을 제시했으며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설명했다. 특히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강조함으로써 정신적 행복감과 즐거움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려줬다. 회사는 임직원의 기본소양 및 정서 함양을 위해 매년 4회 교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