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이사 김성회)는 19일 민락동 본사 3층 교육장에서 가스안전관리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발대식을 가졌다.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센터 대표, 협력업체 임직원, 굴착공사 모니터 요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실천의지를 다진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가스안전의식을 다지는 결의문 선포와 모니터요원의 선서로 진행됐다. 또한 가스안전모니터 실적이 우수한 고객센터 및 모니터요원에게는 포상이 이뤄졌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모두의 행복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 가스안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지고, 가스시설에 대한 완벽한 점검과 적극적인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