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대표 남정호)는 지난 5일 오전 구미 천생산에서 전 구성원이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고, 판매량 목표 달성을 위한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 구성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 풍선을 날리고, 정유년에도 회사의 지속성장을 기원했다.

이날 남정호 대표는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이다”라며 “우리 회사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온 것은 전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래 30년을 이어가기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일치된 마음으로 무사고·무재해, 판매량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