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가 2006년 예스코 학습동아리 COP(Community Of Practice)를 출범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통한 개인역량 강화와 회사의 전략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발족한 COP는 올해는 3개의 학습동아리로 활동한다.
3개의 학습동아리는 독서와 토론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계발을 위한‘G2G 독서클럽’, 일본어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중도에 포기한 직원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일본어 능력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야사시이 니혼고’, 기초 문법을 마스터한 중급자를 대상으로 일본어의 숙달과 일본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함양하기 위한 ‘일본사회 스터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