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도시가스 행복나눔사업’ 실시
2016-09-06
서울도시가스(대표 유승배)는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2016년 8월 30일 권역내 사회복지시설 3곳(강서구 다사랑, 마포구 삼동소년촌, 동작구 피난처)에 가스빨래건조기 5대, 가스식기세척기 1대, 가스밭솥 1대와 가스관시설공사를 지원했다. ‘도시가스 행복나눔사업’은 도시가스를 이용하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요금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활용도가 높은 가스기기와 가스관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도시가스와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가스업계는 2016년 ‘도시가스 행복나눔사업’으로 전국 180곳의 비영리기관(사회복지기관 등)에 154대의 가스빨래건조기, 92대의 가스밭솥, 27대의 가스식기세척기를 기증하고 가스관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