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이사 정창시)는 14일부터 한달 간 권역 내 공공기관에서 제10회 가스안전포스터•카툰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번 전시회는 지하철 역사(답십리역, 장한평역), 구청, 복지관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가스안전 포스터•카툰 공모전에서 입상한 60여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시가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유도하고, 안전 경각심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스코는 청소년들의 가스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가스안전포스터•카툰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