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사용시설 시공업체 간담회 실시
2016-03-25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김영진)는 지난 24일(목) 충남 당진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용시설 시공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충남서북부(당진,서산,홍성,예산,태안)에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4일(목) 본사 비전홀에서 가스설비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용시설 시공관련 법규 개정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시공품질향상과 서비스품질 개선을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가스사고사례 교육과 더불어 건의사항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한 현장 직무능력 향상이 가스안전성 향상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이는 곧 고객만족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사용시설 시공업체 간담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도출된 사항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여, 보다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