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가스(대표 김명환)는 지난 21일로 '무사고 5600일'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도시가스는 '안전 최우선'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왔다. 특히, 올 한해 해양도시가스는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 지원을위한 사전예방 안전점검 활동을 시행했고, 안전관리수준평가(QMA) 대비 시설건전성 확보 및 GIS 업그레이드와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환경을 개선하는데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가스안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가스안전 마인드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