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천성복)는 지난 5일 다산동 지역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함께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 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스코 임직원 및 중구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해 다산동 일대 노후 된 도시가스 입상관과 보호대 200개의 도색 및 정비작업을 펼쳤다.
또한 매달 4일 진행하는 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가스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더했다.
이날 예스코 천성복 대표는 “예스코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스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고객의 행복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