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18일 본사 미래관 4층 ‘따행드생’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쌍방향 소통식 강연프로그램인 ‘난장'通’을 실시했다.
‘난장通’은 구성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이야기,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지식과 희망을 발현하는 소통의 난장을 뜻하는 것으로 예스코 임직원이 직접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소통 확대 및 상호 이해 확장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난장通’에서는 “꽃보다 예스코”라는 주제로 2명의 임직원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 “지난 기억 속으로의 여행, 그리고 새로운 여행”이라는 소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강연 마다 SMS를 통해 공감 투표를 실시해 강연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깜짝 퀴즈를 통해 선물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 구성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
예스코는 앞으로도 ‘난장通’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