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 가스안전 합동 거리캠페인
2015-05-07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정 회)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익산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사고 사례 사진 전시 및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에너지서비스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영등동 롯데마트 ~ 하이마트 거리에서 익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재난, 가스사고 및 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을 담은 안전점검 요령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포하며 자율안전을 계도했다. 또한 가스 사고사례 사진을 전시해 가스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매월 4일 자율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의식 고취와 사고예방을 위해 매번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