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안전기원제 실시
2015-01-22
충남 5개시·군(당진, 서산, 홍성, 예산, 태안)에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김영진)는 지난 10일 충남 예산군 소재 가야산 정상에서 2015년 가스안전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 일동은 이날 무사고·무재해가 실현되는 2015년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스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차단하고, 배관공사 및 안전관리 또한 선제적 안전관리활동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스사고 예방 의지를 결의코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직원들간 서로 소통하고 안전의식을 재무장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