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2014-01-10
부산도시가스(대표 한치우)는 1월7일 새해을 맞아 무사고ㆍ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부산의 대표적 해맞이 장소인 황령산 봉수대에서 일출과 함께 2014년 한해 무사고 및 무재해를 기원하고, 구성원들의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또 전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가스안전 결의문도 낭독하고, 안전기원의 마음을 담은 새해 소원을 적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치우 대표는 “결의대회가 실질적인 가스안전의 의지로 이어져 부산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