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 김해지사는 12월2일부터 10일간 김해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지역내 사회취약계층 및 여성, 아동복지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잠재적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가스안전 홍보, 노후보일러 및 가스시설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회사는 공급권역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가스시설 및 사고발생의 우려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이동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